다음달  22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창완밴드 뭉클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최근 오픈한 뭉클콘서트의 티켓이 이틀만에 전석 매진에 가까운 판매고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는 티켓취소표가 발생하면 알림 받을 수 있는 예매대기신청이(인터파크티켓) 가능하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이상훈(키보드)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남녀노소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펑크하고 일렉트로닉한 락버전 무대를 한 공연 안에서 모두 감상 할 수 있다. 한 다채롭고 특별한 라이브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032-460-0560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