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8.12.16.
최종편집 : 2018.12.16 일 13:09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남동경찰,선불 유심칩 2천개 불법 유통 일당 검거
2018년 12월 05일 (수) 13:26:5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2천개가 넘는 휴대전화 선불 유심칩을 불법 유통해 3억원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A(28)씨와 B(28)씨 등 휴대전화 대리점 운영자 2명을 구속하고 C(27)씨 등 명의 대여자를 포함한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며 타인 명의를 빌려 사들인 선불 유심칩 2천200개를 불법 유통해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명의자 모집, 휴대전화 대리점 운영, 유심칩 유통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정보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불 유심 대포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를 보고 연락한 명의 대여자들에게 2만원을 주고 선불 유심칩을 구입한 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이나 대부업자들로부터 개당 10만∼15만원을 받고 유심을 되팔았다.

경찰은 인천 내 보이스피싱 사건의 범인 휴대전화를 수사하다가 선불 유심칩이 불법 유통된 정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차례로 붙잡았다.

A씨와 B씨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범죄에 대포 선불 유심이나 대포 통장 등이 쓰이고 있어 앞으로도 비슷한 사건이 있는지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천지봉사단, (사)에버그린과 ‘...
"허리가 불편해서…"구,의자 구입...
구의회,'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요즘 세상에…" 인천시 여성공무...
구의회 예결위,내년 구예산 7.4...
"휴게실 환경개선"이강호 구청장 ...
인천경찰, 근무성적평정 공개 두고...
구,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
구,서창2지구 세대통합형 '복합시...
간석동 급경사지 전체 경사면에 '...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