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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해전을 기리며'…러시아측, 인천서 제115주년 추모식 거행
2019년 02월 08일 (금) 15:07:1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주한 러시아 안드레이 쿨릭 대사(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상트페테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바랴그·코레예츠 순향함 수병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비를 바라보고 있다..2019.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주축으로 한 러시아 추모행사단이 8일 오전 인천 연안부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제115주년 러시아 바랴그·코레예츠 순양함 수병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러시아 추모행사단은 인천군항에서 해군 초계함(PCC)인 공주함에 올라 1904년 러일전쟁 당시 '바랴그'함과 '코레예츠'함이 전몰한 해역에서 해상헌화를 한 후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추모행사단은 이어 러시아 전몰장병 추모비가 있는 인천 연안부두 천수공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을 찾아 참배했다.

이 추모비는 1904년 2월 9일 러·일 전쟁 당시 인천 팔미도 해상에서 일본군함과 포격전을 벌인 후 순양함 '바랴그'호와 포함 '코레예츠'호가 큰 손상을 입고 소월미도 부근으로 피신했다가 일본군에게 항복하지 않고 자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주한 러시아 안드레이 쿨릭 대사가 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상트페테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바랴그·코레예츠 순향함 수병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19.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러시아는 지난 1993년부터 제물포해전 추모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다. 추모 100주년을 맞은 2004년에는 이 광장에 추모비를 세웠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2013년 11월 13일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한 바 있다.

한편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이날 행사에서 함정과 조곡수를 지원하는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도록 협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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