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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 홈 개막전서 제주와 1-1 무승부
2019년 03월 02일 (토) 16:52:4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골을 넣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과 제주는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라운드에서 한골씩 주고 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제주의 이창민이 전반전에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인천의 무고사는 후반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인천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에 도전했지만 9년 연속 무승에 그쳤다.

전반전 두 팀은 팽팽히 맞선 가운데 원정팀 제주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36분 이창민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창민은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인천 골키퍼 정산의 손을 스쳐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양팀의 공방전이 어이진 가운데 전반은 추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한골 앞선 제주는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4분 만에 마그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이창민의 중거리 슈팅도 이어졌다. 하지만 인천의 정산 골키퍼가 선방을 이어가며 득점은 내주지 않았다.

결국 인천은 후반 22분 동점골을 넣었다. 문전 앞 혼전 상황에 무고사가 시도한 슈팅이 제주 박진포의 왼손에 맞았다.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지만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박진포는 경고를 받았다.

페널티킥을 만든 무고사는 직접 키커로 나섰고 골키퍼를 속이며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제주의 마그노, 인천의 허용준 등이 번갈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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