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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자구책 마련 나선 시민들
2019년 03월 05일 (화) 15:16:09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서울과 수도권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째 시행된 5일 오전 서울 도심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3.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에 연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올 들어서만 벌써 13번째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저마다 미세먼지에 따른 대응책을 세우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기본이고, 미세먼지 청소법, 화장법까지 등장했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은 미세먼지법 시행(2019년 2월15일) 이전 3차례를 포함해 모두 13차례에 걸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16시간 동안 미세먼지 농도(PM2.5)가 50㎍/㎥를 초과할 경우, 다음날 24시간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 지역에 5일째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돼 5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2019년 1월~3월5일) 인천 지역에 미세먼지주의보는 총 7건, 초미세먼지경보는 1건,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총 10건 내려졌다.

이로써 올 들어서만 미세먼지 예보가 총 18번 내려졌다.

이번 미세먼지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장기화 조짐에 자구책 마련에 나선 시민들의 대응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시내 약국에는 미세먼지 차단 성능이 높은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상에는 미세먼지 대응법을 공유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성능 좋은 공기청정기 제품 공유부터 청소법, 화장법까지 각양각색 대응법도 등장했다.

한 시민은 "마스크가 있지만, 미세먼지 차단 성능이 높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약국을 찾았다"며 "이제 마스크 없이 외출은 상상도 못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지역 맘카페의 한 누리꾼은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를 사용하고, 외출 시 착용한 옷은 곧바로 세탁하거나, 베란다에 따로 보관해야 미세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 회사원은 "마스크 착용시 화장이 지워져 회사에 와서 화장을 하다가 화장이 묻지 않는다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재구매했다"며 "화장법도 촉촉한 화장보다는 파우더를 사용해 보송보송한 화장을 해야 좋다는 말에 화장법도 바꿨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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