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에서 강연회를 갖는 이해찬 전총리
남동지역 시민ㆍ사회단체로 인사로 구성된 남동 소통과 연대는  25일 오후 7시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창립 총회와 함께 이해찬 전 총리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남동소통연대는 공인회계사인 배영훈씨가 상임대표를 맡고, 고존수 로렌츠 평생교육원장과 권기태 인천연대 남동구지부 부지부장, 배동수 전국개발지역연대 사무총장 구순례 인천여성회 남동지부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발기인은 150명이다. 남동 소통과 연대는 창립총회에 이어 이날 8시 이해찬 전총리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남동소통과 연대 관계자는 " 남동 소통과 연대는 개혁과 진보를 향한 더 큰 변화의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서"자연과 사람 모두가 귀하고 아름다운 가치가 존경받는 기분 좋은 남동구를 향한 힘찬 출발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동소통과 연대 카페 : http://cafe.daum.net/ndcommunity
 전화 : 032-468-0615
 주소 :남동구 구월1동 1225-26 2층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