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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새 사업자 찾는다
2019년 03월 08일 (금) 16:02:2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어울에서 출시한 팩. 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가 지역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의 새로운 사업자를 찾는다.

시는 오는 4월 ㈜진흥통상B&H의 어울 위탁운영 기간이 끝남에 따라 새로운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공모 참가자격은 화장품 제조사, 기획·마케팅, 유통 등 최소 5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법인이다.

위탁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브랜드 독점권이 부여되고 3년 후에는 브랜드 우선 매수권이 주어진다. 또한 4억원 이내의 홍보비와 행정적 지원도 받는다.

시는 2014년 10월 인천지역 19개 화장품 제조사와 함께 어울을 론칭하고 2016년 2월부터 진흥통상에 판매 등을 위탁해 왔다.

그동안 해외수출 등에 필요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판로를 개척해 15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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