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주 청와대 수석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은 25일 설을 앞두고 유관 부서 관계자와 함께 전국 최초의 부자시 설인 남동구 수산동 아담채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다. 

 '12테마 120 민생현장 전국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날 방문에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과 국민과의 대화를 나눴다.

박 수석 등은 아담채와 함께 이날 연수구 소재 푸르뫼 맘앤키즈,민들레 꿈나무방, 동구소재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등 불우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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