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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인사청탁 의혹' 이용범 시의회 의장 검찰수사 의뢰
2019년 05월 07일 (화) 14:12:5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경실련 캡처글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이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의 인천대 사무처장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7일 인천경실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천지검에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이 시의장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취지다.

인천경실련은 앞서 지난 3월 이 시의장이 인천대 총장에게 인천대 소속 A과장을 사무처장으로 채용해달라는 인사 청탁을 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지역자치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도촌포럼'이라는 카카오톡 단톡방에 이 시의장이 남긴 글을 캡처해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캡처에는 이용범 시의장이 '과장님, 사무처장 임명장 받으셨나요, 총장님께서 저와 약속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해당 과장은 '아직 아닙니다…'라고 답한 글이 포함돼 있다.

당시 인천대는 4월1일자로 개방형직위(사무처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 상태였다.

인천대 사무처장 직위는 행정 1급 또는 1급 상당 계약직(공무원 3급 상당)으로 총무·인사·회계·재무·시설 관리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며, 임용 기간은 최대 2년까지다.

채용 과정에서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인천대와 시의회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었다.

현재 해당 직위에는 이달 1일자로 A과장이 아닌, 김영섭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58)이 최종 채용된 상태다.

인천경실련은 "의혹 제기 후, 책임을 묻고자 시의회에 윤리특위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며 "시의장이 직권을 남용하고 부정한 청탁을 통해 자율성과 경쟁력을 훼손시켜 중대한 범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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