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순 회장

이창순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장이 최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 날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했다.

이 지회장은  4남매를 훌륭히 키워온 공적과 남동구 관내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점이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지회 3층 강당에서 남동구지회부설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한마음 문화예술봉사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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