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21일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와  그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서울랜드에서 올 제1차 드림 가족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오는 8월과 9월에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의 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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