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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이어…영종대교 상부도로도 4시간40분만에 통행 재개
2019년 09월 07일 (토) 21:34:2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통과하고 있는 7일 오후 인천 영동대교 상부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수도권 일대에 강풍이 불면서 인천공항을 잇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차량 통행이 제한 됐다. 2019.9.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통제됐던 영종대교 상부도로 차량통행이 재개됐다.

영종대교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7일 오후 6시10분을 기해 영종대교 상부도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통행을 제한한 지 4시간 40분 만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20분쯤에는 인천대교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인천대교는 2012년 태풍 볼라벤 때도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었다. 차량 통행 통제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이상일 때 실시하는데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풍속은 초속 20m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한편 인천 섬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교량 잠진∼무의 연도교, 영흥면 선재·영흥대교, 강화군 교동·석모대교는 통제된 상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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