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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적발되고도 또’ 주머니 속 대마 숨겨 입국 40대, 실형
2019년 09월 14일 (토) 11:04:4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대마 전자담배 카트리지(인천세관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대마를 국내 밀반입하다가 2차례나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또 다시 대마를 들여온 40대 무역업자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임정택)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무역업자 A씨(42)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9일 오전 4시8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 25개를 소지한 채 국내 입국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30분쯤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바지와 재킷 주머니, 여행용 가방 주머니 등에 나눠 담아 이튿날인 9일 대마를 소지한 채로 국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가 소지한 대마 양은 2~3개월치에 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차례의 동종전력으로 201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시중에 대마를 유통할 목적으로 대마를 수입한 것이 아니고, 밀수한 대마가 전량 압수돼 유통되지 않았다"며 "다만, 전력이 있음에도 다량의 대마를 밀수한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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