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김강래)는 4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일원을 방문해 인천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강래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향해 노력해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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