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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자원 씨 말리는 '쌍끌이 조업'…중국어선 2척 나포
2019년 10월 12일 (토) 21:13:49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지난 11일 서해특정해역에서 불법조업하다 나포된 중국어선.(서특단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우리어선만 조업할 수 있는 서해특정해역에서 쌍끌이 어선으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 2척이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은 지난 11일 오후 3시44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서방 약 87km 해역에서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3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해역은 외국어선에는 조업허가가 나지 않고 우리어선만 조업할 수 있는 특정해역이다.

나포된 중국어선들은 이날 조업을 하다 해경 경비함정을 보고 그대로 달아났다. 중국어선들은 해경의 정선명령을 불응하고 계속해서 달아났으나 결국 나포됐다.

조업시간이 짧아 어획물은 많지 않았다.

이 어선들은 두 배 사이에 그물을 연결해 이동하면서 조업하는 이른바 쌍끌이 조업 중에 적발됐다. 허가된 그물을 사용하는 우리어선들과 달리 중국어선들은 촘촘한 그물을 사용, 어족자원 씨를 말리고 있다.

해경은 검거된 중국인 선원 8명을 서특단 전용부두로 압송해 무허가 어업(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과 정선명령 위반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달 들어 까나리 등 어장이 형성된 서해에서 나포된 중국어선만 6척에 달한다. 서특단은 이를 포함 올해 총 18척을 나포했다.

정영진 서특단장은 "지난 11일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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