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이선옥)는 제259회 임시회 기간중인 15일 논현동 늘솔길 근린공원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은 늘솔길근린공원 양떼목장을 비롯해 논현동 해수공급시설, 등대마을 사할린경로당 이전장소,수산동 얼음썰매장 등에서 이뤄졌다.

 이선옥 위원장은 “구민을 위해 계획하고 추진한 사업들은 반드시 구민만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면서 “모든 사업은 반드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