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월중 학생들이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푸를나이 잡콘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만월중 1학년 학생 20여명이 창업 및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충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나만의 음료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또, 센터 내 입주기업을 방문해 창업에 대한 아이템과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청년 뿐 아니라, 중·고교생을 위한 ‘청소년 창업&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청년창업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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