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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 일자리 실습·취업·사후관리까지 통합지원"
유은혜 교육부 장관 만수동 미추홀학교 방문 교육정책 발료
2019년 11월 21일 (목) 17:05:4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권형진 기자 = 정부가 장애학생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사후관리까지 통합지원하는 등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진학, 취업 등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비율을 2018년 56.3%에서 2022년 80%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2020~2022년)을 발표했다. 미추홀학교는 지적장애 학생 181명이 재학 중인 공립 특수학교다.

방안은 장애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따라 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장애학생이 취업을 위한 실습과 취업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먼저 학생의 진로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까지 중·고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에 '진로진학상담' 전문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1명 이상 배치한다.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전문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맞춤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내년 40곳으로 늘리고 2022년에는 중등과정을 운영하는 184개 특수학교 전체로 확대한다. 장애 때문에 체험활동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탐색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중점학교를 내년 35곳, 2022년에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해 장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졸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교육부의 나이스 시스템과 고용부·복지부의 고용업무 시스템을 연계해 '범부처 장애학생 취업지원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장애학생이 일자리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상담과 평가를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맞춤형 일자리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참여를 올해 430명에서 내년 500명, 2022년 800명으로 확대한다. 관계부처 연계 인턴십 일자리 참여 기회도 올해 4000명에서 내년 6000명, 2022년 1만1200명으로 늘린다. 현장실습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가 올해 4430명에서 2022년 1만2000명으로 2.7배 규모로 확대되는 셈이다. 학교와 대학에서 근무하는 공공영역 일자리 참여 학생은 내년 500명에서 2022년 700명으로 늘린다.

교육부는 관계부처와 추진과제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현장 간담회에서 "장애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더 많은 교육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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