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천 남동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김지호)는 지난 23일 인천 소래산 일원에서 김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당원들의 단합과 사기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팀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호 위원장은 “이번 단합대회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총선 필승을 위하여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이번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굳게 다짐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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