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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만년 5위 인천…국제관광도시 선정될까
2019년 11월 26일 (화) 19:39:00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옥 호텔인 경원재 엠배서더 인천 전경.© News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가 총 6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국제관광도시 공모’ 마감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관광산업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인천이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관광목적지로 무게중심을 이동한다는 목표다.

26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제관광도시 공모가 12월4일 마감된다.

국제관광도시는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을 방문해 광역시 1곳을 선정하겠다고 밝히면서 가시화 됐다. 17개 시·도 중 서울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광역시가 대상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약 600억원의 국비로 체계적인 도시 마케팅과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문체부의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도 지원 받는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에서 각 지자체의 사업계획, 추진계획, 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사업보다는 기존사업의 장점을 발전시킬 방안에 높은 점수가 주어진다.

특히 핵심사업, 전략사업, 연계사업 등 3개 항목의 사업계획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5월 시 공무원, 관광공사 직원, 인천연구원 전문가, 자문단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리고 공모에 대비해 왔다.

Δ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관광코스 영종도 Δ비즈니스와 레저를 접목한 송도 Δ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등이 사업계획에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라이벌은 부산시다. 부산은 관광 관련 예산이 인천의 5배에 달하고 인프라도 튼튼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도시다.

인천은 2016년 외국인 관광객 106만명이 찾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17년 133만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지난해에는 127만명으로 소폭 줄었다.

인구 300만명, 지역총생산(GRDP) 국내 2위에 올라서며 덩치가 커졌고 영종도 복합리조트 건설 등 호재와 인천공항·인천항 등 교통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5~6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되면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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