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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로봇 이용 무릎 인공관절 수술 성공
2019년 11월 26일 (화) 19:39:3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심재앙 교수팀이 '나비오'로봇을 이용해 무릎 인공관철 수술을 하고 있다.(가천대길병원제공)©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정형외과 인공지능 '나비오(NAVIO)' 로봇을 도입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심재앙 교수팀은 지난 20일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던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나비오’를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에 성공했다. 이 환자는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나비오'는 인공지능 기계 학습, 증강현실, 해부학, 영상 융합 등 첨단 기술이 집결된 로봇이다. 특히'이미지 프리 플랫폼(Image-Free Platform)'을 탑재하고 있어 별도의 컴퓨터 단층촬영(CT)이미지가 필요 없다.

이미지 프리 플랫폼은 환자의 운동학적 지지(Kinematic Alignment)를 바탕으로 삼차원(3D) 해부학적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별도로 설치된 자외선 카메라가 십여 개의 센서와 상호작용을 통해 의료진의 미세한 움직임과 환부를 면밀히 분석, 실시간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제공, 의료진이 정확한 각도와 크기로 수술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심재앙 교수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공관절 수술을 처음 시작하는 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의 손상으로 심한 통증과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은 일반적으로 고령 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만 65세 인구가 14%를 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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