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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4급 4명·5급 12명 등 역대 최대 규모 승진 임박 '술렁'
2019년 12월 09일 (월) 14:01:2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남동구가 내년 1월1일자 인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사진은 소래로 633(만수동) 남동구청 청사 전경

인천 남동구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올 하반기 간부들의 무더기 공로 연수 또는 명퇴가 예고 되면서 내년 1월 1일자 인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가 단행 될 전망이다.

9일 구와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에선 이날 2개 국, 5개 실·과 증설을 담은 관련 조례가 통과되고, 4급 2명과 5급 6명이 이달 말로 공로 연수 또는 명퇴가 예고돼 있다.

60년생으로 하반기 공로연수 또는 명퇴하는 간부는 4급 정창열·조용신 국장, 5급 황주헌 실장,박상설·박오주 과장,신홍수·유윤수·김영식 동장이다.

조직개편으로 증설되는 국, 실·과는 정책기획·환경교통국, 대변인,체육진흥·여성가족· 방재하수·치매정신건강과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선 장기교육 복귀자와 다문화사업소 폐지, 민간 대변인 채용 등에 따른 5급 3명을  제외하고도 4급 4명과 5급 12명 등 대규모 후속 승진이 점쳐지고 있다.

구는  오는 13일 조례규칙심사위 개최에 이어 다음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자 등을 의결 할 예정이다. 승진을 포함 대규모 전보 인사는 1월1일자로 단행된다.

   
▲확정된 남동구 조직개편(안) 본청의 경우 6국 1대변인 1담당관 34과 139팀이다.

현재 서기관 승진 후보로는 기획예산실 K실장,자치행정국 Y·L과장,재정경제국 K·G과장, 주민생활국 B·C과장, 건설교통국 K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서기관 인사에선 내년 공로연수 또는 퇴직하는 앞둔 61년생의 이른바 '배려 인사'폭과 조직활성화를 위한 신진 인사 발탁 규모, 여성 포함 여부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구청 내·외에선 올들어 직원들의 대규모 채용과 함께 승진 인사가 예고돼  조직을 활성화 할 절회에 기회라며  인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술렁이고 있다. 또 복수직렬인 건강증진·방재하수·치매정신건강과장을 놓고도 직렬 간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이강호 구청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과 중심의 투명한 인사를 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구의 한 관계자는 "아직 인사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침이 결정된 것 없다" 면서도 " 능력과 업무 성과, 조직활성화, 연공 서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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