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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재단,'청소년 평화 예술제' 돌연 대관 취소 ‘논란’
2019년 12월 12일 (목) 15:23:2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평청소년수련관 전경

인천 부평문화재단이 ‘청소년 평화 예술제’ 행사장으로 사용할 부평 청소년수련관 대관을 돌연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IWPG 인천지부(지부장·임미숙)에 따르면, ‘제1회 평화 울림 예술제’는 인천지역의 시민 평화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해 부평 청소년 수련관에서 오는 12월 27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해당 부평 청소년 수련관의 사용허가 권한이 있는 부평구문화재단 측에서 대관을 돌연 취소했다. 부평 청소년 수련관 측은 “대관 시 절차상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기독교 기득 세력의 반대 민원에 따라 대관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고 해명했다.

IWPG 인천지부와 세계여성평화그룹측은 " 부평구문화재단의 행정에서 보인 부정적인 행태를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면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등 강력한 대응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임미숙 지부장은 “인천시에서 처음 열리는 청소년 평화 축제는 전쟁의 참혹함에서 자녀를 지키고자 평화의 마음을 담고 준비했다.그런데 이번 대관 취소로 인해 ‘아직 부평구는 평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면서 ”과연 부평구는 후대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사건을 어떻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부평구가 과연 얼마나 평화를 원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아픈 역사를 통해 인류 번영과 세계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익적 행사다.

한편, 부평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9월 4일 ‘제1회 평화 울림 예술제’를 평화 행사로 인정해 대관 요청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00석 규모의 대강당 사용에 따른 시설 사용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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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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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세상
(121.XXX.XXX.29)
2019-12-16 11:08:55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갈 세상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바른생각 바른정책 바른 세상 만들어 주세요
유리
(58.XXX.XXX.205)
2019-12-15 23:03:27
아니 어떤세상인데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일을하시는지...
라나
(125.XXX.XXX.200)
2019-12-13 23:40:50
기독교는 왜 여기저기 이러나요.
여기도 반대 저기도 반대....
문제 많은 기독교
게다가 편들어주는 관할행정기관의 종교편향
김세라
(118.XXX.XXX.121)
2019-12-13 23:26:36
인천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요?
대관 절차에 문제가 없는데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 일부 기독교 기득층이 반대를 한다고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취소하다니 도대체 인천시은 누구를 위한 정책을 하는 것인가요?
구름에달가듯
(39.XXX.XXX.61)
2019-12-13 22:31:45
대관 취소는 너무 한것 같네요
대관 절차에 문제가 없는데 약속을 파기 한 것은 부평문화재단의 이름에 먹칠한 것이 아닌지요? 또한 평화 행사를 진행하는데 막는 사람들은 평화가 싫다는 것 아닌가요? 평화축제를 위해 준비한 아이들을 위해서도 대관 취소 결정을 취소해 주세요!
인명애
(115.XXX.XXX.181)
2019-12-13 21:31:34
인천상륙작전
이 글을 읽으니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생각이 나네요 외국인으로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작전을 펼쳐 성공하였건만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 아이들의 평화 축제를 막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김미정
(219.XXX.XXX.42)
2019-12-13 20:26:13
So odd
뭐 아런 경우가 있대요
푸른하늘
(223.XXX.XXX.204)
2019-12-13 20:10:56
대관취소 너무하네요
이유도 없이 대관을 취소시키다니.. 행사를 준비한 학생들은 뭐가 되는지..정말 부끄럽네요~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는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구청인지 모르겠네요~
비젼
(222.XXX.XXX.207)
2019-12-13 17:20:52
인천시가 부끄럽네요
우리 아이가 대관 취소의 말을 듣고 인천에 사는것이 너무 부끄럽고 이사가고 싶다고 하네요 어디로 가야될까요? 아이들 입에서 인천행정이 너무 잘못되었다는 말이 나오니 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꿈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부평구청은 각성해야합니다!!! 그리고 부평구청은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꼭 해야합니다. !
다둥이맘
(223.XXX.XXX.225)
2019-12-13 17:19:22
이건또 무슨일인가요?
아들 댄스동아리에서 출전한다고 주말.평일 맹연습중인데
갑자기 대관취소 통보되었다고 연락받았어요
왜이렇게 행정업무를 편파적으로 하시는거죠?
예권맘
(222.XXX.XXX.207)
2019-12-13 17:14:11
우리 아이가 너무 슬퍼합니다.
우리아이가 3개월동안 열심히 연습만 하고 오로지 1등을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갑자기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의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런슬픈 마음을 어떻게 달래줄까요? 누구의 책임인가요?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은것 같습니다. 이런 행동을 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및 부평구청은 각성해야합니다!
유지니
(59.XXX.XXX.201)
2019-12-13 16:42:45
과연 올바른 행정이지?
인천 부평구에 사는게 부끄럽네요. 청소년들의 기를 꺽는 갑질 행정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준수맘
(59.XXX.XXX.201)
2019-12-13 16:37:02
누구를 위한 행정입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 애들도 몇날 몇일을 준비하고 그날을 너무 기다렸습니다! 예선통과했다고 좋아했는데 본선에 나가는 기회마져 없어졌으니 이걸 어디가서 토로 해야할까요?
일방적으로 대관에서 취소했다는 소식에 너무 화가나서 대관해준곳에 전화했더니 거짓말만 늘어 놓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는 부평구민이 아닙니까? 왜 일방적으로 취소했는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최인영
(59.XXX.XXX.201)
2019-12-13 16:31:42
너무해요 대관취소!!! 우리애들 준비했는데!!
8월부터 준비했는데, 이런 갑작스런 취소 어쩌라구~!! 국민한테는 예의는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평구에, 인천에, 대한민국에 또 한 번 실망에 마음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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