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와 남동문화원은 논현동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이날  이강호 구청장 등 5급 이상 구청 간부와 구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을 걸으며 신년을 맞았다.

남동문화원도 이날 소래습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신홍순 원장 등 문화원 직원들은 공원을 찾은 구민들에게 따뜻한 원두커피를 나눠주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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