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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낮은 기온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 4일과 5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어구를 손질하고 있다. 어민들은 본격적인 출어철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놓은 그물과 밧줄 등 어구를 점검하고 있다. 인근 어시장에는 시민들로 붐볐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adboy@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년보다 낮은 기온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 4일과 5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어구를 손질하고 있다. 어민들은 본격적인 출어철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놓은 그물과 밧줄 등 어구를 점검하고 있다. 인근 어시장에는 시민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