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낮은 기온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 4일과 5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어구를 손질하고 있다. 

어민들은 본격적인 출어철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놓은 그물과 밧줄 등 어구를 점검하고 있다. 인근 어시장에는 시민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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