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01.26.
최종편집 : 2020.1.26 일 00:1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결식아동 편식·영양 불균형?" 급식비 단가 현실 맞지 않아
인천시,2011년 이후 10년 간 고작 500원 인상돼 현재 4천500원
2020년 01월 13일 (월) 10:59:1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결식아동들에게 지원되는 급식비가 현실과 맞지 않아 영양 불균형 등이 우려되면서 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급식비 지원 단가가 지자체별로 달라 아동 급식의 지역별 불균형도 초래되고 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시·구비 50대50으로 부담해 급식을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군구는 해당 아동 1인에게 1식에 4천5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4천원이던 지난 2011년 이후 10년 동안 고작 500원 인상된 금액이다.

문제는 이 급식비 단가가 현실에 맞지 않아 부작용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아동들이 4천500원에 맞는 메뉴 선택을 위해 편의점, 분식집 등을 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이로 인해 지원 대상 결식아동들의 편식 및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가 인상분 반영 등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현실화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도모가 요구되고 있는 대목이다.

특히 지원 단가도 인천지역 지자체별로 다르고 일부 타 지역 지자체보다도 턱없이 적다.

실제로 지정식당의 경우 인천 10개 군·구 중 8곳은 4천500원인 반면 2곳은 6천원으로 무려 1천500원이나 차이가 난다.

또 지역아동센터(인건비 500원 제외)는 10개 군·구 가운데 8곳이 4천원이고 1곳이 6천원, 또 다른 1곳이 4천500원이다. 2곳의 자치구는 4천500원 외 추가분을 구비로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도 부천시는 기존부터 6천원이었고 서울시는 올해부터 1천원이 인상된 6천원이다.

일선 군·구는 인근 타 지역은 물론 인천 군·구간 형평성을 해소하고 현재 물가 등을 반영해 급식비 단가를 인상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결식아동에 지원되는 급식비 단가를 올려 현실화해야 한다는 필요성 느끼고 있다 ”며 “일부 타 시·도도 인상하고 있는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 인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4...
김지호 후보,설 맞이 장승백이·만...
신보라, 같은 당 홍일표 지역구 ...
맹성규 의원, 설 맞이 경찰·소방...
민주당 인천시당, 인천종합터미널서...
정의당 최승원 전 구의원 4.15...
구노인인력센터,보육교사 도우미 교...
"우리 함께 인사해요” 논현복지관...
구의회 상임위,소관집행부서 변경 ...
인천 첫 지역구 女의원 나올까…전...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