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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3동에 본점을 둔 인주새마을금고(이사장ㆍ오영기)는 작년 연말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260만원의 물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물품은 간석1동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 40여세대에게 상품권 및 물품 등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간석3동에 본점을 둔 인주새마을금고(이사장ㆍ오영기)는 작년 연말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260만원의 물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물품은 간석1동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 40여세대에게 상품권 및 물품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