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저소득층  가구인  드 림스타트 아동 30여명이  최근 롯데시네마 인천관에서 SF 영화 ‘월드 인베이젼’을 관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롯데시네마에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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