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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파고 넘은 시 부채비율 해마다'뚝뚝' 16% 기록
2020년 03월 19일 (목) 13:31:2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한때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될 정도로 높았던 인천시 부채비율이 해마다 뚝뚝 떨어져 지난해에는 16%대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예산 및 기금 등에 대한 결산을 실시한 결과 부채비율이 재정규모 대비 16.64%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9.9%에 비해 3.3% 줄어든 수치로 재정건전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은 12조493억원, 세출은 10조4059억원이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 1402억원과 특별회계 7527억원을 포함해 총 8929억원이 발생했다.

또 전년 대비 채무가 2471억원 줄어드는 등 탁월한 채무관리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인센티브 1억원도 챙겼다.

시는 이번 결산내용을 4월 1일부터 20일간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친 후 시의회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2015년 부채비율이 40%에 육박해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2011년 도입된 재정위기관리 제도는 채무, 금고잔액, 공기업 부채 등의 지표가 기준을 벗어난 지자체에 대해 지정한다. 부채비율이 25%를 넘으면 ‘주의’, 40%가 넘으면 ‘심각’ 등급을 각각 부여한다.

시는 2015년 7월 부산(채무비율 28%), 대구(28.2%), 태백(35.3%) 등과 함께 ‘주의’ 단체로 지정됐다. 당시 시 및 산하기관 부채는 13조원을 넘었으며 부채비율은 39.9%에 달했다.

2005년 시 부채비율은 26.8%로 비교적 건전한 편에 속했으나 2009년 인천도시축전, 2012년 인천아시안게임 등을 치르면서 부채가 급속히 늘었다. 부채가 늘자 덩달아 부채비율도 2013년 35.65%, 2014년 37.54% 치솟았으며 2015년 39.9%로 정점을 찍었다.

위기에 처한 시는 이후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하고 허리띠를 졸라맸다. 이로 인해 부채비율은 2016년 30.4%, 2017년 21.9%, 2018년 19.9%로 점차 감소했으며 2018년 2월 재정위기단체를 벗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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