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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클럽 2차 못간다…시, 방역수칙 강화 추가 적용
2020년 07월 29일 (수) 13:37:1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유흥시설.(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29일부터 인천시 내 유흥시설은 4㎡당 이용인원이 1명으로 제한되고 클럽의 경우 하루 두 군데 이상 출입할 수 없게 된다.

인천시는 29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추가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주점, 콜라텍, 코인노래연습장, 헌팅포차, 감성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7종 3955개소가 대상이다.

이들 유흥시설에는 그동안 Δ테이블간 이동금지 Δ테이블간 1m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이 내려졌다.

이번 조치는 여기에다 Δ클럽 1일 1업소 이용 Δ4㎡당 이용인원 1명 Δ마스크 상시 비치 Δ공기살균기 설치 권장 Δ방역관리자 상시 근무 등 네 가지 방역수칙을 더해졌다.

유흥주점, 콜라텍, 코인노래연습장 등 3종은 지난달 8일부터 집합금지 대상이었으나 각 군·구 구제심의위원회가 ‘방역수칙 확약서’를 제출한 업소에 대해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종이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집합금지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집합제한으로 완화했으며 나머지 4종은 집합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와 각 군·구는 유흥시설들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점검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만약 강화된 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집합금지 조치를 취하거나 3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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