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센터직원들과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지원된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신숙자)는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복지현장 차량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12인승 승합차 스타렉스를 지원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현장 이동 편의 증진 및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하여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측은 공동모금회의 지원 취지에 맞게 센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센터 이용자를 위해  차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