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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현대차 컨소시엄 미래 대중교통 서비스 개발 협약
2020년 09월 13일 (일) 15:35:3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시-현대자동차 컨소시엄 비대면 협약식. 이 협약식에는  박남춘 (중앙 왼쪽) 시장 지영조 현대자동차(주) 사장을 비롯해 박무열 ㈜씨엘 대표,오일석 오토에버(주) 대표,이정훈 연세대 산학협력단 교수,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주) 대표,이근재 ㈜이비카드 대표,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이재준 현대카드(주) 본부장, 최우홍 블루월넛(주) 대표.

인천시는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 민간기업, 대학 등이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증하는 내용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영종국제도시의 버스 노선을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I-MoD)와 전동킥보드(I-ZET) 서비스를 실증한 바 있다.

시는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이 서비스를 발전시킨 'I-멀티모달(Multi-Modal)' 등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버스와 전동킥보드 등을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대기·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내용이다.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현대카드, 씨엘, 이비카드, 연세대 산학협력단, 인천스마트시티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영종도, 송도국제도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 기관과 기업에서 협약서에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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