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관리 현황. 위는 인천 구군별 현황, 아래는 구 현황

인천 남동구는 만수4동 주민 A(60·여)씨가 119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계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15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남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같은 날‘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를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 이송·입원 조치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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