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만수4동 주민 A(60·여)씨가 119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계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15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남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같은 날‘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를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 이송·입원 조치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는 만수4동 주민 A(60·여)씨가 119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계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15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남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같은 날‘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를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 이송·입원 조치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