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은 오는 24일 FC남동과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부터 유관 중 경기로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관람은 사전에 선착순 신청자 300명만 가능하다. 관람 희망자는 FC남동 홈페이지 또는 구단 SNS에 게시된 설문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이와관련,FC남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종식까지 홈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전환되며 기존 시즌권 구매자의 경우 기한 없이 사용 가능해 유료입장 전환 후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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