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2.04.
최종편집 : 2020.12.4 금 19:06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주민자치 > 의정
     
수협 임 ·직원 자녀 친인척 직원...정규직 전환율 2.5배↑
2020년 10월 22일 (목) 10:11:4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지역조합 계약직 채용자의 정규직 전환비율
<자료: 수협중앙회, 가공: 맹성규 의원실>

수협 임직원의 자녀 및 친인척 직원 중 계약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율이 전체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율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은 22일 수산업협동중앙회을  피감기관으로 한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9년 정부가 실시한 지역조합 채용 실태조사 결과를 되짚으며, 임직원 자녀 및 친인척 직원에 대한 현황을 공개했다

맹의원 측에 따르면 현재 지역조합 수협에 근무 중인 임직원 자녀는 41명, 친인척은 38명으로 이들 79명 중 77%에 해당하는 67명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계약직으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지역조합의 평균 계약직 채용비율은 68%에 비하면 9%P 높은 수치다.

   
▲2019년 정부 채용실태 조사 중 수사 진행 현황
 <자료:수협중앙회>

이 같이 계약직으로 입사한 67명 중 43%인 29명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최근 5년간 지역조합의 평균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율 17%에 비해 2.5배나 높은 수치이다.

이와 관련,맹 의원은 "지역조합의 채용은 '서류-필기-면접'을 거치는‘고시채용’과 '서류와 면접'만으로 이뤄진‘전형채용’두 종류로 이뤄져 있는데, 전형채용 비율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주관적 평가 영역만 있어 부정이 개입할 소지가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관리 감독 기관인 해양수산부가 직접 나서 지역조합의 채용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연말연시 분위기~"구, 서창2지...
"중기 판로 개척 지원"구,‘중화...
구, 선배시민교육 수료자 170명...
구,이개일 청소과장·윤승영 문화과...
"함께 해요" 정나눔사랑봉사단, ...
" 풀뿌리 민주주의의 첫걸음"구,...
구,아동 인권 존중 온라인 교육 ...
인천시, 단행본 '바람결 따라 골...
노인주간보호센터 15명 추가 확진...
"경제도 살리고 일회용품도 줄이고...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