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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4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행수)는 26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차상위 소외계층 13세대에 사랑의 기금 260만원과 김 13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기금은 1년 동안 회원들이 매달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간석4동새마을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간석4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행수)는 26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차상위 소외계층 13세대에 사랑의 기금 260만원과 김 13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기금은 1년 동안 회원들이 매달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간석4동새마을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