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06.14.
최종편집 : 2021.6.14 월 11:4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주민자치 > 우리동네
     
상징물 개발 '심벌마크'(CI) 유지·'도시브랜드'(BI) 교체 '가닥'
구, 상징 구동물도 돌고래에서 양으로 변경 추진·구 상징물 개발 용역 8월 마무리
2021년 05월 20일 (목) 13:30:2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구 심벌마크(CI) 모습과 CI 배경. 구는 당초 방침을 바꿔 CI를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도시브랜드(BI)와 소래포구 축제 캐릭터, 구 상징 동물은 시대 흐름에 맞게 교체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구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교체를 추진하던 구 상징물 '심벌 마크'(CI)를 당초 입장을 바꿔 현행 대로 CI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되는 상징물.위로부터 BI·구동물 돌고래·소래포구 캐릭터 꽃게랑,새우랑

구는 구의회 등 일부에서 교체 논란을 빚은 CI를 교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당초 CI를 비롯해  '도시브랜드'(BI) 등 구 상징물 전체를 변경하기로 하고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상징물 개발 용역을 발주해 진행 중이다.

구는 CI를 변경할 경우 구청을 비롯 20개 일선 동의 현판 등 상징물을 정비하기로 하고 2억여 억원의 관련 예산을 반영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는 지난 91년 이후 30여년 사용한 기존 CI의 연속성과 역사성을 살리고, 코로나19 여파와 주민 의견 반영 등 정책여건 변화에 따라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다만 현재의 BI는 변경해 홈페이지나 SNS(소셜네트워크)·모션그래픽 등 미디어를 중심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구의회 일부에선 예산 낭비와 교체시기 등을 이유로 상징물 교체에 반대해 왔다.

구는 개청과 함께 사용해 오던 구 동물 돌고래를 양으로 바꾸기로 했다.

   
▲작년 9월 은행나무홀에서 열린 상징물 변경 제1차 심의위 모습. 구는 상징물을 변경키로 하고 관련 용역을 발주해 오는 8월 마무리 예정이다.

구는 해양도시 이미지 등을  고려해 돌고래를 상징물로 사용해 왔으나 인천 근해에 돌고래가 서식하지 않는 등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자연 친화적 환경도시를 상징하는 양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또 지역 대표축제인 소래포구 축제 캐릭터 '꽃게랑, 새우랑'도  변경해 이모티콘·모센그래픽·페이퍼 토이 등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구목(은행나무)·구조(제비)·구화(개나리)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여파와 주민 의견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상징물 개발 방침을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CI를 제외한  다른 상징물은 교체해 미디어 중심으로 활용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구, 내주 인사위 개최 4급 3명...
"시원한 오이지를~"구새마을부녀회...
구 ‘평생학습공동체 지원사업 추가...
인천 3만9790가구 '한시 생계...
"안전하게~"구·시, 합동 장마철...
시,하계 부업 대학생 260명 모...
'인도변이' 관련 확진 공무원이 ...
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
“홀로 방치된 죽음 없도록…”구,...
구 남촌어울림 6호점 돌봄센터, ...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