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송도에스이(대표·김권중)와 인천YMCA(회장·박현숙)는 31일 인천YMCA회관에서 남동노인복지관(관장·정해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송도에스이는 이날 마스크(KF94) 1만장을 전달했고,인천YMCA는 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워치를 기증했다.

 송도에스이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