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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빅 2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인천대 '상승'·인하대 '선방'
2021년 09월 15일 (수) 14:37:1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4일 마감된 가운데, 인천을 대표하는 인하대와 인천대가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특히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인하대는 대학 기본역량진단에 탈락을 했음에도 하락폭이 크지 않아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인천대학교는 1789명 모집에 1만5669명이 지원해 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올해 수시모집 선발 인원을 지난해 보다 112명 늘렸음에도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인천대 지난해 경쟁률은 6.92대 1(1677명 모집/1만1602명 지원)이었다.

인천대는 Δ수도권 국립대학 Δ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 Δ인하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탈락 등이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뽑았다.

인천대 관계자는 "인하대 대학기본역량진단 탈락에 대해 지역 학부모들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인천대에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대학 기본역량진단 탈락이라는 악재가 있었음에도 예상을 깨고 선방했다.

인하대는 2672명 모집에 3만8126명이 지원해 1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지난해 14.76:1(3003명 모집 3만38126명 지원)경쟁률을 보였으며, 최근 이슈가 있었음에도 경쟁률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을 지난해 보다 331명 줄인 것도 있지만, 인하대의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높아 대학 기본역량진단 탈락이라는 악재에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입시 전문가들은 인하대가 대학 기본역량진단 탈락 이후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통해 학생들을 안심시킨 점, 동문·재학생들도 적극 여론전에 나서면서 수험생들에게 '믿고 진학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것이 경쟁력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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