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AG 경기장 제척 부지에 조성되는 '마사토 운동장'이 올 12월 일반에게 개방될 것 보인다.
인천 남동구는 수산동 396 담방 마을사거리 인근에 조성되는 운동장이 올 11월 완공 목표로 최근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에는 5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운동장에는 마사토운동장 (105X68m)과 어린이놀이시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올 11월 운동장 조성이 끝나면 다음달 인 12월 일반인에게 개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