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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장동 특혜 의혹은 국민 약탈형 부패…특검 도입해야"
2021년 10월 08일 (금) 11:21:0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여러분들 요새 좀 멀리서 날아오는 썩은 냄새 많이 느끼고 계십니까. 이것이 강가에 있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온 냄새냐 아니면 경기 남부권에서 날라오는 냄새입니까?"라고 말하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윤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어느 정권에나 있는 그런 소소한 부패가 아니라 국민 약탈형 부패"라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은 이권에 의해 둘러싸인 비즈니스 정권이고, 비즈니스 카르텔"이라며 "저는 부정부패의 최일선에서 이걸 목도한 사람이고, 이 정권은 검사는 수사 못하게 하고, 법관이 제대로 된 재판 할 수 없도록 인사에 영향을 미쳐 어떤 비리가 나와도 전부 은폐되겠끔 만들어 놨다"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또 "저도 오랫동안 사정업무 해봤지만 이런 정부는 처음 봤다"며 "제가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고, 국민들께서 '나와라. 앞장서라'라고 하셔서 저도 목숨까지 걸 각오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윤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윤 후보는 "이 민주당 정권의 부패만을 뭐라 할 것이 아니라. 야당인 우리 국힘이 제대로 투쟁하고 싸웠냐"며 "우리당에 능력 있고 좋은 분들 많지만, 이들이 힘을 결집해 강력히 견제하고 투쟁했더라면, 민주당이 방자하고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이렇게 할 수 있겠느냐. 우리당도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를 시작하면서 3지대에서 3의 길이나 정당을 창당할 생각이 없었다"며 "정통 보수정당이 조금 더 중도화 돼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개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이 무너져 공정과 상식이라는 게 시대정신이 됐다. 부패세력들이 5대가 먹을 것을 마련해 놓은 것 같다"며 "이러다가는 나라가 망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정권을 교체하고, 국민과 함께 부패정권을 엎어버리고 여러분께 나라를 되찾아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문화의 거리를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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