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10.18.
최종편집 : 2021.10.18 월 16:4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시민청원 참여자 86%가 청원이 '시민의 시정참여' 높였다’ 평가
2021년 10월 11일 (월) 09:19:30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설문조사 항목과 조사결과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부터 3년간 운영한 시민청원, ‘시민이 청원하고 공감하면 인천시가 답변합니다’가 시민의 시정참여를 높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천시는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을 통해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눈에 비친 시민청원’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토론에는 인천시민 583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청원의 인지도 및 경험도와 관련, 토론 참여자의 88.3%가‘시민청원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60.4%가‘시민청원에 참여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정책운영 효과와 관련해서는 토론 참여자의 85.0%가‘시민청원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상승시켰다’고 응답했으며, 86.1%가‘시민청원은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높였다’고 답했다.

 이어, ‘시민청원은 OOOO이다’로 표현하는 열린 토론에는 소통창구·민주주의·참여정치·시민권리·신문고·용기·혈액순환·암행어사·메아리·양날의 검 등 다양한 의견을 표시했다.

   
▲조사결과 주요 키워드(왼쪽) 키워드 연관도

반면 홍보부족·관심부족·형식적·보여주기 행정 등 시민청원 운영의 보완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는‘토론 Talk Talk’ 온라인 정책 담론장을 통해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추후 운영 방안 개선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의미 있는 청원들이 공감 부족으로 답변을 들을 수 없을 땐 분실된 편지와 같을 수 있겠다”면서 “적은 공감을 얻은 의견이라도 반복되는 청원에는 서면으로 답변 하는 등의 개선책을 마련했지만 아직은 시민 모두의 만족을 얻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12월부터 2021년 9월 말까지 온라인 시민청원 사이트 방문자 수는 1,025,508명에 달한다. 등록된 총 4420건의 청원 중 1307건의 청원에 인천시가 답변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또 다른 시작' 만수사회복지관,...
인천경찰청,수뢰 혐의 이강호 남동...
'지역 교육현안 논의' 구, 제6...
유광희 구의원, " 구민축구단 '...
구,행안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
구,장수천 상류서 미꾸라지 방사 ...
"반갑다 꽃게야"인천 특산물 꽃게...
'반려견 에티켓' 구, 11월 반...
275회 구의회 임시회 개회…19...
인천언론인클럽,임시 대의원 총회 ...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