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10.18.
최종편집 : 2021.10.18 월 15:28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홍준표 후보," 이재명 후보 싸움꾼이지만 내가 한 수 위"
2021년 10월 12일 (화) 19:10:4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지역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당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jp희망캠프 인천지역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대장동 사건의 중심인 이재명 후보는 본선에서 견딜 수 없을 것"이라며 "이재명과 대적하려면 깨끗한 홍준표가 본선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재명과)같은 의혹의 중심인 사람이 나가면 (윤석열 후보와) 서로 의혹 공방만 할 것이고, 결국 이재명을 제압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며 "26년 정치하면서 탈탈 털리고 의혹도 없는 홍준표가 본선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또 "요즘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고 이재명 게임이 나오고 있다"면서 "지난 대선에서 제가 전 국민의 놀림감을 받으면서 대선을 치른 생각이 문득 들었고, 도덕성·능력·TV 토론 등을 봐도 제가 이재명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싸움꾼인데 내가 한 수 위다. 지금은 당내 토론이고, 원팀을 꾸려야 하므로 다른 후보들에게 모질게 할 수 없다"며 "이 후보는 가족·여성·형수 욕설 문제, 대장동 비리 등이 있어 국민들이 못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호남 민심이 더불어민주당 일변도에서 달라지지 시작했고, 20·30세대가 홍준표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고도 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지역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지지자가 플랜카드를 들고 홍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홍 후보는 "호남에서 홍준표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당이 호남에서 받은 표는 한 자리 숫자인데, 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후보와 붙었을 때 호남에서 30%대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역선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대선을 치를 때마다 영남과 50·60세대의 지지를 받았는데 이번엔 20·30세대들이 홍준표를 지지하고 있다"며 "최근 광주 송정리역에서 열차를 타려고 대기 중인데 20~30대가 몰려와 사진을 찍자고 했다. 이번 대선에서 2030의 압도적인 지지와 호남에서 20%를 받으면 대선은 무난히 이기게 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정권을 꼭 교체해 대한민국 전체 그림을 다시 그리겠다"면서 "본선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인천지역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후 인천 남동갑에 소재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 사무실을 찾아 유 전 인천시장과 당원들에게 인사를 나눴으며, 이어 연수구를 방문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또 다른 시작' 만수사회복지관,...
인천경찰청,수뢰 혐의 이강호 남동...
'지역 교육현안 논의' 구, 제6...
유광희 구의원, " 구민축구단 '...
구,행안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
구,장수천 상류서 미꾸라지 방사 ...
"반갑다 꽃게야"인천 특산물 꽃게...
'반려견 에티켓' 구, 11월 반...
275회 구의회 임시회 개회…19...
인천언론인클럽,임시 대의원 총회 ...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