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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내 정신의학과 병원서 26명 집단 감염 '코호트 격리' 조치
2021년 10월 19일 (화) 11:33:44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남동구 소재 정신의학과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발생해 코호트(동일집단)격리 조치됐다.

19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시 남동구 소재 전체 6층짜리 건물 정신의학과 병원에서 총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은 지난 16일 4층 입원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8일 같은 층 입원환자 23명과 근무 직원 2명 등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원은 정신의학과 병원으로 3~5층에 32개 병실, 171병상을 갖추고 있다. 6층은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이다.

입원환자는 171명이고, 직원은 62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4층으로 확인됐다. 4층에는 52명이 입원해 있고, 1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 등 방역당국은 4층 근무 직원 및 입원환자를 포함해 해당 병원 전체 인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첫 확진자가 발생한 4층에서만 환자 23명과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나머지 4층 입원환자 및 직원 중 28명은 음성판정됐고, 8명은 미결정 판정됐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3~5층 입원환자와 직원, 6층 사무실 근무 직원 등 19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4층에 대해서만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이후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코호트 격리 조치 범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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