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12.04.
최종편집 : 2021.12.4 토 14:3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e음택시'시동 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택시호출서비스 8일 개시
이용자 캐시백 10% 지원 택시업계 앱결제 수수료 1.2% ~ 1.4% 콜비용 멤버쉽비용 없어
2021년 11월 05일 (금) 13:48:40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공공형 택시플랫폼 'e음택시'사업이 출범한다.

   
▲ e음택시 BI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감소, 근로자 이직율 증가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택시업계의 부담경감 및 시민들의 편리한 택시호출 통합서비스 도입 필요성 증대에 따라 'e음택시'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음택시'란 지역화폐 플랫폼(인천e음) 기반의 택시 호출서비스를 말하며, 대기업 플랫폼의 독점으로 택시업계는 물론 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지자 대안이 될 수 있는 공공형 플랫폼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대두되어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인천e음 메인화면에 있는 ‘e음택시’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 캐시백 1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e음택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단계로 현 운영대행사를 통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간은 2021년 11월부터 다음 운영대행사 변경 시까지이다.

   
▲e음택시 호출 흐름도.인천e음 고객은 앱 접속후 택시호출서비스 약관만 동의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연말 진행할 운영대행사 공모 선정 시 인천e음 부가서비스에 택시호출서비스를 포함해 2단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음택시'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과 동일한 방식으로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의 택시업계 독과점에 따라 도입된 공공형 택시플랫폼이다.

카카오T의 경우, 결제수수료 뿐만 아니라 가맹택시는 월매출의 3.3%, 비가맹택시는 월 39천원의 멤버쉽 이용료와 승객에게 콜비용까지 부담시키는데 반해,'e음택시'는 결제수수료는 합리적으로 낮추고(1.2%~1.4%) 콜비용과 멤버쉽 이용료 등의 기타 비용이 없어서 택시사업자와 시민들의 부담이 경감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

박남춘 시장는 “e음택시는 민간택시 호출앱 대비 수수료는 내리고 캐시백을 통한 사용자 혜택은 올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e음택시와 같은 시민 친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e음이 국가대표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창·지·인을 일깨우는 학교’ 도...
'우리 자치회가 최고' 구, 20...
"50년 만에 주민 품으로" 구,...
'층간소음 살인미수' 새로운 증언...
이학재 전 의원,정권교체 대장정 ...
'세월호 참사'로 끊긴 제주 뱃길...
'FC남동'지원 조례 상임위 또 ...
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교육장 ...
간석2동 주민자치회, ‘간석2동 ...
'정책 대안 제시'윤관석 의원,민...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