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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까지 탈탈…' 연수구청 공무원 출장비 부정 123건 적발
2021년 11월 07일 (일) 16:18:0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출장비를 1만원 더받기 위해 근무 시간까지 조작한 인천 연수구 공무원들이 잇따라 감사에 적발됐다.

7일 인천시 연수구가 공개한 2021년 국내출장여비 특정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1일~6월30일 총 3개월간 출장여비 부정수령 적발 건수는 총 123건(124만원)이다.

유형별로 보면 출장을 다녀오지 않거나 출장시간이 4시간 미만임에도 여비를 과도하게 수령한 건수가 전체 50건으로 가장 많았다.

공무원 여비 규정상 출장 여행시간이 4시간 이상인 공무원에게는 2만원을, 4시간 미만인 공무원에게는 1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해당 유형으로 적발된 공무원 중 1명이 해당 유형으로 적발돼 최대 2만원을 수령했다.(나머지 123건은 모두 1만원씩 부당 수령)

또 문서상 공용차량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작성한 뒤, 실제 공용차량을 사용해 이득을 챙긴 건수가 4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출장거리가 왕복 2km 이내의 근거리 출장인 경우 실제 운임과 식비 등 증거자료를 갖춰 실비를 지급받아야 하나, 허위 청구해 1만원을 부당 수령한 건수도 12건 적발됐다.

이밖에 1일 출장여비 상안액인 2만원을 초과 수령한 건수가 7건, 공무 외 출장으로 여비를 수령한 건수가 3건, 출장여비를 중복수령한 건수가 3건이 확인됐다.

구는 지난 7월19일부터 7월30일까지 10일간 1개반 4명 인원을 배치해 3개월(4월1일~6월30일)에 대한 출장여비 특정감사를 벌여 국내여비 집행 적정성 여부를 확인했다.

대상은 연수구 본청, 의회사무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직원들이다.구는 적발된 29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124만원을 환수했다. 또 248만원을 가산징수했다.

구 관계자는 "여비 지급 운영의 투명성 및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등 사례 증가에 따른 추가 신고 가능성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했다"면서 "부당수령 내역을 확인해 행정 및 재정상 조치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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