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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귀갓길 택시서 여경 성희롱…인천 경찰 간부 중징계
2021년 11월 08일 (월) 15:58:5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회식 후 귀갓길 택시 안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한 경찰 간부가 중징계에 처해졌다.

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 중부경찰서가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40대 A경위에게 정직 2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했다.

A경위는 지난 4월 인천 남동경찰서 모 지구대 근무 당시, 여성 경찰관의 민원으로 감찰조사를 받게 됐다. 당시 여경은 부서 회식 후 귀갓길에 택시 안에서 A경위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또 성추행 피해도 함께 제기했다.

A경위는 감찰 대상에 오르면서 대기발령 조치됐다가 중부경찰서에 배치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 A경위에게 제기된 성희롱 사항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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