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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지하차도 상습정체 없어졌다…교통체계 개선 효과
2021년 11월 11일 (목) 16:27:18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동춘지하차도 진입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 이후 차량 정체가 없어진 모습.(인천시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아암대로 동춘지하차도 진입부 일대의 차량 상습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2억5000만원을 투입한 이 구간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선공사는 진입로를 기존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늘리고 자동차전용도로 일부(지하차도 포함) 구간을 기존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확대한 것이다. 병목구간을 최소화해 차량진입이 수월할 수 있도록 변경, 차량 정체현상이 나아졌다.

동춘지하차도 진입부 일대는 출·퇴근 및 물류차량이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진입하는 구간으로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어 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상습정체 및 혼잡도 개선을 위해 인천지방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교통량 및 정체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대의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을 추진했다.

이종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의 교통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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