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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선수 폭행 혐의…인천 장애인수영 전 감독 입건
2021년 11월 12일 (금) 17:08:3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경찰이 인천시장애인수영연맹 소속 중증장애인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로 감독과 코치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전 감독 A씨와 코치 B씨 등 2명 등 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지난해 7월 연맹 코치와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수영 훈련을 하는 수영장 등에서 10대~20대 중증장애인 선수 1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이 연맹 소속 감독과 코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인천시장애인옹호기관이 피해 부모들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해 들은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A씨 등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전날인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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