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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지마"…친구 생일 참석해 흉기 휘두른 20대 집유
2021년 11월 14일 (일) 18:10:37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친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다가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판사 송재윤)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6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한 아파트 거실에서 피해자 B씨 등 4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A씨가 재미없는 말을 한다는 것에 B씨가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의 발목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A씨가 2019년 동종 범죄로 처벌을 받아 재범을 했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라고 판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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